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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윤 대통령 “동해에 140억배럴 달하는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윤 대통령 “동해에 140억배럴 달하는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을 열어 "우리 정부에 들어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강해인 경기일보 기자 2024-06-03 14: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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