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 사내 심리상담실 운영…“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한화 건설부문은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RAPPORENA)’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라포레나는 임직원들이 직장 안팎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심리지원 제도다. 임직원과 가족(배우자, 자녀), 협력사 직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
권태욱 기자 2025-04-22 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