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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간 이재용 회장 ‘오상욱 금메달’ 현장 직관…글로벌 기업인 등과 연쇄회동

파리 간 이재용 회장 ‘오상욱 금메달’ 현장 직관…글로벌 기업인 등과 연쇄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2년 만에 올림픽 현장을 찾았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한 이 회장은 현재 파리에서 비즈니스 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에는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과 함께 파리 그랑팔레 관중석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전을 지켜보며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오상욱
연합뉴스 2024-07-28 1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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