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을지로 본사에 안전상황센터 열어
대우건설이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한다. 대우건설은 서울 을지로 본사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곳이다. 안전보건 담당 고정 인력 2명이 상주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개인 PC로도 안전상황센터 접속이 가능하다. 대우건설 경영진, 안
하재인 기자 2024-07-23 11: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