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 12년 만에 유니폼 전면 교체···‘유통·서비스 첫 통합’
한화갤러리아가 백화점 현장 근무 직원들의 유니폼을 새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 유니폼 교체는 12년 만으로 새 유니폼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11개 직군 1060여 명의 현장 직원들이 착용한다.유니폼 디자인에는 간결한 것이 더 아름답다는 의미의 ‘레스 이즈 모어(Less is more)’ 콘셉트가 반영됐다. 자연 친화적인 초록 바탕에 블랙 컬러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초
조경만 기자 2024-10-15 10: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