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출산율, 첫째는 집값·둘째는 사교육비 탓” 첫 자녀 출산에는 집값이 가장 큰 영향을 주고, 둘째부터는 사교육비 영향력이 커진다는 국책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래 출산율에는 아이를 낳는 분위기(전년도 출산율)와 집값,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순으로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연 권태욱 기자 2024-01-03 11: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