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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HY리뷰]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징계 가능성에 고개드는 ‘용퇴론’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신한투자증권의 1천300억원 규모 손실 사고에 대한 징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잔여 임기가 1년이 남은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용퇴론이 제기되고 있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장은 정상혁 현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거
이현정 기자 2024-12-05 10: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