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이 최우선 과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남부 지역 소재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기업경영 애로 사항 등 산업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4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김 은행장은 이날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26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설비투자가 부진함에 따라 기업경영에 어려
이승욱 기자 2024-06-04 16: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