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부회장·박경일 사장 ‘투톱’ 체제로
SK에코플랜트가 사업성장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 확보하기 위해 장동현 SK 대표이사 부회장과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의 각자대표 체계를 도입했다.SK에코플랜트는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SK에코플랜트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장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임시 주주총회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장 부회장은 내년 1월 예정된 임시 주
권태욱 기자 2023-12-07 17: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