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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中 온라인몰 알리서 산 아이용품 발암물질 검출…서울시 소비자피해 전담센터 운영

中 온라인몰 알리서 산 아이용품 발암물질 검출…서울시 소비자피해 전담센터 운영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품에서 국내 기준치의 최대 56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품 등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벌인 결과,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최대 56배 초과하는 인체 발암가능물질이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생활 밀접제품 31개에 대
권태욱 기자 2024-04-08 1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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