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콘텐츠 '100억 주식클럽’ 30명…2조6천억원 방시혁 ‘1위’
국내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을 100억원 이상 보유한 주주는 30명으로 집계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상장사 중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업체의 주주 가운데 이달 2일 종가 기준 주식가치가 100억원이 넘는 개인 주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100억원 클럽’에 가입한 주주 30명의 주식 평가액은 3조8천479억원
연합뉴스 2024-05-09 11: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