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Eve, 1조원대 eVTOL 부품 계약 체결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12일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인 Embraer가 설립한 UAM 전문업체 Eve Air Mobility(Eve)와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eVTOL(electron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의 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라질 Embraer 본사에서 이뤄진 체결식에는 KAI
				
이창원 기자					2024-04-15 14:0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