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수수 의혹’ 대통령실 “선친 인연으로 영부인에 접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선친과의 인연을 앞세운 영부인에 대한 의도적 접근”이라고 규정했다. 최근 관련 논란이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 내부에서도 확산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언론 이승욱 기자 2024-01-20 09: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