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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1분기 신규 수주액 5천억원 넘어…‘수주전략’ 통했다

동부건설, 1분기 신규 수주액 5천억원 넘어…‘수주전략’ 통했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사장의 수주전략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그동안 중견 건설사들이 기존 사업을 넘어선 다른 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신사업 등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해왔지만 윤 대표는 기존 사업영역의 경쟁력 강화를 토대로 내실경영 등 직면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질적 성장에 주안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들어 공공공사 수주에 전력을 다하면서 착
권태욱 기자 2024-05-15 11:41:13
건설 CEO, 신년 화두는 ‘내실경영·미래 준비’

건설 CEO, 신년 화두는 ‘내실경영·미래 준비’

‘청룡의 해’인 2024년 갑진년을 맞아 건설업계 대표들이 내놓은 신년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와 ‘미래 준비’ 등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올해는 건설업의 기초와 내실을 강화해 재도약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중장기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올해 경영 방침으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 △사업 포
권태욱 기자 2024-01-02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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