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기아, 인천국제공항에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서비스 제공
현대자동차·기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 기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체결은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국내 최대 규모
하재인 기자 2025-05-23 15: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