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3천607억원 규모 자양7구역 재건축 수주
DL이앤씨는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3천607억원이다. 이 사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 아파트 82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DL이앤씨는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광진 리버가든’을 제안했다. 수직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트리플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한강을 담은 프레
권태욱 기자 2024-10-14 11: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