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 현장동행’ 장인화 포스코 회장, 이차전지 방점 찍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현장점검과 임직원 소통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장 회장은 지난 3월 공식 취임한 이래 ‘100일 현장동행’을 통해 그룹 핵심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21일 세종시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연구소와 천연흑연 음극재 공장을 방문해 이차전지 소재 기술
이창원 기자 2024-05-23 13: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