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드라이브 건 ‘전력중개사업’ 속도 붙어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에 이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중개거래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전력중개거래사업 진출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이후 국내 주요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잇따라 권태욱 기자 2024-03-12 14: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