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일조량 부족’ 피해 농가 방문…“피해 지원 최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일조량 부족에 따른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24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22일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부진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의 수박·딸기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여 관내 일조시간은 평년대비 110시간 감소한 373시간이었다. 이에 따라 딸기와
이창원 기자 2024-03-24 17: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