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국내 건설기업 해외 수출 확대 지원
삼성전자가 AI B2B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해외건설협회와 ‘국내 건설기업의 수주경쟁력 강화 및 삼성전자 해외 B2B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 체결은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홍범식 부사장과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회장이 참석했다. 이
하재인 기자 2025-03-05 17: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