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국내 첫 원전 전력 연계한 수소생산 기지 만든다
현대건설이 무탄소 에너지 시대 전환을 주도할 청정연료로 평가받는 수소 생산기지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9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력거래소와 함께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활용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활성화
권태욱 기자 2024-06-19 16: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