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입주 이후까지 챙기겠다”…‘써밋 프라니티’ 홍보관 운영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20일 열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1차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조합원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대우건설의 수주 의지와 사업 역량을 강하게 피력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재무관리실장 등 경영임원과 주택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단상에 올랐으며, 조합원들을 향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리
권태욱 기자 2025-07-21 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