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1·2순위 최고 경쟁률 72대 1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1·2순위 청약에서 1천548가구 공급에 7천70명이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평균 4.57대 1의 경쟁률이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7천636명이 지원했다. 최고 경쟁률은 1단지 전용면적 151㎡P타입의 72대 1이다. 이번 청약 결과는 올해 대전에서 분양한 8개 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다. 앞서 대전에서 최다 청약 접수를 기록한 단지
하재인 기자 2024-07-25 10: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