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NH농협금융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인구 문제 위기 아닌 기회…혁신 비즈니스 창출해야”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인구 문제 위기 아닌 기회…혁신 비즈니스 창출해야”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인구 문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는 인식의 전환과 급변하는 패러다임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혁신적 비즈니스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2025 고객전략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인구위기 시대, 농협금융의 기회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저출
이현정 기자 2025-04-24 14:25:46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고객 신뢰 없이 미래 없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고객 신뢰 없이 미래 없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이찬우 회장은 10일 임직원을 향한 CEO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신뢰 없이 금융회사의 미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농협금융은 임직원의 윤리의식 고취와 준법경영 체질 강화를 위해 전사적인 윤리·준법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1
이현정 기자 2025-04-10 11:51:38
NH농협금융, 녹색여신 적합성판단 시스템 구축 추진

NH농협금융, 녹색여신 적합성판단 시스템 구축 추진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계열사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금융 신사업 추진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임대웅 BNZ파트너스 대표(금융위원회 녹색금융추진단 자문위원)가 강연을 맡아 녹색금융 정책의 배경과 동향, 금융기관의 K-택소노미 도입 필요성, 그에 기반한 녹색여신 관리지침 제정에 따른 금융기관 대응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현정 기자 2025-03-25 16:06:50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소통‧도전하자…경청과 공감 필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소통‧도전하자…경청과 공감 필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함께 소통하고 도전해 실력 있는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28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농협은행 카드라운지에서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와 유연한 사고로 변화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경청과 공감을
이현정 기자 2025-02-28 16:32:15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고객과 시장 신뢰 더 공고히 하겠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고객과 시장 신뢰 더 공고히 하겠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지속적인 혁신과 회사별 핵심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25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 ‘2025년 농협금융 경영전략 회의’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집행간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계 제로 상황의 2025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기존
이현정 기자 2025-02-26 14:21:13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취임 첫 사회공헌…‘우리 쌀 꾸러미 나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취임 첫 사회공헌…‘우리 쌀 꾸러미 나눔’

NH농협금융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사랑의 우리 쌀 꾸러미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이찬우 회장과 직원 봉사단 24명은 우리 쌀로 만든 즉석밥, 떡국, 국수, 약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손수 포장한 데 이어 한세종 구세군 서기장관과 함께 전달식을 진행했다.농협금융이 준비한 우리 쌀 꾸러미 800세트는 구세군을 통해 자립지원 대상 청년
이현정 기자 2025-02-20 16:41:07
농협금융 작년 순익 전년비 11.4%↑ ‘역대 최대’

농협금융 작년 순익 전년비 11.4%↑ ‘역대 최대’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비이자이익의 증가와 대손비용의 감소로 전년 대비 11.4% 증가한 2조4천537억원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연간 순이익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작년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수수료이익, 보험수익 등 비이자이익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됐다.지난해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8조4천972
이현정 기자 2025-02-14 16:34:44
[신년사]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그물망식 리스크 관리 필요”

[신년사]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그물망식 리스크 관리 필요”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일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은 2024년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잠재적인 위험까지 대비한 선제적·시스템적·촘촘한 그물망식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이석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모든 사업은 ‘고객’ 시점에서, 일하는 방식은 ‘제로 베이스’(zero-base)로,
이승욱 기자 2024-01-02 13:52:09
1

DATA STORY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