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업계최초 내풍-내진 성능 확보 신기술 적용
2024-07-04

DL건설은 5일 여성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여성찬 대표는 197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했다. 이후 다수의 현장을 거친 후, 2021년에는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선임되며 주택사업을 이끌어왔다.
특히 여 대표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현장통’으로, 주택, 오피스, 호텔, 연구소 등 7곳의 현장 실무를 거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e편한세상 서창, 평창 올림픽빌리지 등 주요 현장 소장을 역임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여 대표의 선임은 DL건설이 안전과 품질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