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건강] 중년 이후 심뇌혈관·신장질환 위험 낮추려면(?) 중년 이후 심뇌혈관·신장질환 위험을 낮추려면 젊어서부터 심혈관 건강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혈관 건강을 더 높은 수준으로 더 오래 유지할수록 누적 효과가 뚜렷했다.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이호규·하경화 교수, 강남세브란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10-24 11:58:04
[원포인트건강] 두경부암 치료제 개발 가능성 높아졌다 국내 연구팀이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두경부암 치료 저항 기전과 핵심조절 인자 규명에 성공했다. 두경부암 치료 예후를 높이는 치료제 개발의 단초가 될 전망이다. 18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비인후과 박영민 교수팀은 미국 USC 두경부센터 교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08-18 10:5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