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임신성 당뇨병 시 자녀 당뇨 위험 높아져 미래 세대의 당뇨 위험이 높아졌다. 산모가 임신성 당뇨로 진단됐을 경우 자녀가 향후 당뇨환자가 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의 대물림이 의학적으로 확인된 셈이다. 대한당뇨병학회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H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10-23 12: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