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불요불급한 투자 중단”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2일 “모든 사업 추진은 현금흐름을 중심을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에서 “현금흐름은 사업의 진행을 결정하기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 지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도 국내 경기침체와 시장의 불확실성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건설시장도 불황의 여파가 심화될 것으
권태욱 기자 2025-01-02 17:5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