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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31.28%…여야 “우리가 유리”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31.28%…여야 “우리가 유리”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율이 30%를 넘겨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여야는 사전투표 열기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아전인수’식의 분석을 내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마감한 사전투표율은 31.28%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천565곳 투표소에서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384만9천43명이 주권을
이승욱 기자 2024-04-07 12:44:18
5일부터 전국 3천565곳서 사전투표…누구나 가능

5일부터 전국 3천565곳서 사전투표…누구나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3천565곳 사전투표소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
이승욱 기자 2024-04-04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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