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 첫 정기세미나
의대 정원 이슈 등으로 의료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래의료 개혁을 위한 싱크탱크 ‘미래의료 혁신연구회’는 17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는 지난 3월 의료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출범했으며,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등기이사 겸 코리그룹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
권태욱 기자 2024-04-18 16: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