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인천 최초 ‘창상 흉부 혈관 내 대동맥 스텐트-그라프트 삽입술’ 성공 인천세종병원이 인천 지역 최초로 ‘창상 흉부 혈관 내 대동맥 스텐트-그라프트 삽입술(TEVAR)’에 성공했다. 27일 병원 측에 따르면 공준혁<사진> 말초혈관팀 팀장(심장혈관흉부외과)과 김세훈 과장(심장내과)은 만성 대동맥 박리증을 가진 70대 고령 환자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08-27 11: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