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균 세무사 ‘상속·증여세 절세전략’ 발간 상속세는 과거에는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지금은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걱정을 해야 하고, 절세를 위해 미리 증여를 고민하는 세상이 됐다. 이런 고민들을 쉽게 풀어주는 책자가 출간됐다.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지낸 김관균 세무사 권태욱 기자 2024-05-10 17: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