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무사히 귀가하는 현장 만든다 건설업계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최고안전책임자(CSO) 산하의 안전보건관리본부에 ‘안전혁신부문’을 추가 신설했다. 스마트 건설기술을 기반으로 권태욱 기자 2025-08-28 15: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