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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균

김관균 세무사 ‘상속·증여세 절세전략’ 발간

상속세는 과거에는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지금은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걱정을 해야 하고, 절세를 위해 미리 증여를 고민하는 세상이 됐다. 이런 고민들을 쉽게 풀어주는 책자가 출간됐다.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지낸 김관균 세무사
권태욱 기자 2024-05-10 17:42:53
김관균 세무사 ‘상속·증여세 절세전략’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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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간은 하지로부터 약 50여일이 지난 시점이다. 따라서 그만큼 해의 고도와 열기도 낮아진다. 아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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