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일본기업’ 논란 종지부…일본 지분 전량 매수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의 최대 주주인 아성HMP가 2대 주주인 일본 기업이 보유한 지분을 전량 사들였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성HMP는 최근 일본 다이소산교가 보유한 지분 34.21%를 약 5000억원에 인수했다. 이로써 아성HMP 지분율은 50.02%에서 84.23%로 늘었 2023-12-13 09: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