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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뷰] 금빛 향한 활 시위

연합뉴스 2025-09-28 14:18:40
28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W1(중증장애) 여자 더블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옥금(왼쪽)ㆍ이은희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두 선수는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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