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6회 가산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2025-10-17
회사 측은 이번 인사가 안정적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및 대외 신인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개발(R&D)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대와 인적자원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영 사장은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맡는다. 박 사장은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및 커뮤니케이션실장을 역임해 언론·ESG·법무·감사 업무를 총괄하면서 안전환경 관리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왔다. 앞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과 함께 경영 안정성 확보를 통해 회사의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게 된다.
배기룡 전무이사는 의약연구개발본부장으로, R&D 혁신을 가속화하며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 구축 및 희귀질환 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 혁신 의약품 도입으로 신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해 왔다.
정대석 상무이사는 인사기획부문장으로, 인사 전략 총괄 책임자로서 조직 역량 강화와 인적자원 관리 체계 고도화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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