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혼미’의 시대, ‘경제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바야흐로 ‘혼미(昏迷)’의 시대입니다. 인간에게 경제적 풍요를 준 20세기 ‘고성장’ 시대는 가고,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으로 상징되는 ‘저성장’ 늪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혼미한 미래는 불안감을 불러옵니다. 급변한 금리와 고물가, 경기침체 기운 등 온갖 불안한 요소가  ‘호모에코노미쿠스’ 삶 곳곳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간을 둘러싼 불안한 경제 환경이 엄습하는 지금, 적어도 반듯한 ‘경제 나침반’ 하나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경제매체 <한양경제>를 창간했습니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수많은 미디어와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레거시(legacy) 미디어를 대체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다양한 신종 뉴스 플랫폼이 끊임없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경제 뉴스 분야에서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은 더욱 빈번합니다.

<한양경제>는 인간을 향해 더욱 진지하게 접근하고자 했습니다. 으레 경제매체라면 ‘산업’, ‘금융’, ‘IT’ 등과 같은 섹션 분류가 익숙합니다만, ‘사람’, ‘일’, ‘땅’ 등 우리 삶과 직관적으로 링크되는 키워드를 선택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한양경제>는 앞으로,
-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우리 삶의 지향을 찾아가고,
- ‘나’와 ‘공동체’의 현재를 체크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 AI와 빅데이터 등 현명한 분석 툴(Tool)을 통해 경제분야 신선한 인사이트를 제공,
- 합리적이고 건전한 시장경제를 위해 전통 저널리즘의 감시 기능을 견지하며,
- 더 똑똑하고 건강한 ‘나’와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한양경제>의 혁신과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감사합니다.

CEO 정규성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사장 정규성
  • 제45, 46대 한국기자협회장
  •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비상임이사
  • 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 국무총리실 자살예방정책위원ㆍ외교부장관 정책자문위원
  • 한국언론인연합회 한국참언론인대상 수상
주필 김구철
  • 전) KBS 정치부경제부국제부 기자, 편집부국제부 데스크
  • 전) KBS 정책센터 대외협력 데스크
  • 전) TV조선 편집에디터, 선거방송기획단장
  • 전) 아리랑TV미디어 상임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