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국 정상들은 미래 산업 동력으로 ‘문화창조산업’(Cultural and Creative Industries)을 채택했다.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세션2에 참석한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들은 ‘APEC 정상 경주선언’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포럼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오전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APEC 회원국 주요 인사들과 각국 CEO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밋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인 '2025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이 28일 경북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공식 개막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포럼인 APEC CEO 서밋은 오늘 밤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개막해 31일까지 나흘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