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세종대 교수 '한국인' 됐다...법무부 MCOT 적용 받아 국적 취득
2025-11-27
정태근 법무법인 로엘 대표 변호사가 본지 자문 변호사로 위촉됐다.
정규성 한양경제 대표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 한양경제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정 변호사를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이날 본지 자문 변호사로 위촉된 정 변호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고시(53회) 후 수도권재건축재개발조합연합회 자문위원장을 맡는 등 민사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 대표는 “정 변호사 같은 훌륭한 분을 저희 한양경제 자문 변호사로 모실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부동산 등 분야의 자문을 얻어 더욱 공정한 뉴스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 변호사는 “저의 작은 힘이나마 한양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양경제가 정론직필하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화답했다.
정 대표는 보다 깊이 있는 분석 기사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정 변호사를 자문 변호사로 위촉함에 따라 한양경제는 독자들에게 부동산 분야에서 더욱 심층적인 기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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