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의원 “간접납품업체 통한 부당 거래 실태 파악·수사” 촉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13일 병원장 소유 간접납품업체(간납업체)가 가족운영병원 6곳에 셀프 납품해 부당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제기, 관계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13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복지부)·국민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10-13 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