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두 분기 연속 1천억원대 매출을 올리면서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휴젤은 연결재무제표를 기준 올 3분기 매출액 1059억원, 영업이익 474억원, 순이익 38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총이익률은 77%,
CAR-T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이 글로벌 CDMO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과 협력해 CAR-T 치료제 핵심 원료 장기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큐로셀은 CAR-T 치료제 상업 생산에 필수적인 바이러스 벡터에 대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 CDMO 기업 프로바이오와 상업용
GC녹십자가 창립 이래 최초 분기 매출 6천억원을 돌파했다.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3분기 매출이 60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0월 29~3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유산균과 개별인정형 원료 연구 성과를 알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GC녹십자웰빙은 ‘Functional Ingredients for Inner Health and Outer Vitality’라는
지씨셀은 HER2 표적 동종 CAR-NK 세포치료제 ‘AB-201(GCC2003)’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승인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특례 승인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동종 CAR-NK 세포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