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첸백시, SM에 ‘정산금 청구 소송’으로 맞불…법정다툼으로 비화
그룹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SM엔터테인먼트가 낸 '계약 이행 청구의 소'에 정산금 청구 소송으로 맞불을 놓기로 했다.이에 양측 간의 대립은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게 됐다.첸백시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는 기자회견에서 매출액의 10% 대신 SM의 음원 등 자산과 성명에 대한 사용료는 지급하는 합의안도 적극적으로 제안했는데 SM은 이를 무시했다"며 "SM이 먼
연합뉴스 2024-06-14 11: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