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I 대전환 주도하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리더는 기술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능숙히 활용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인공지능(AI) 시대의 리더십은 직접 행동에 나설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지며 신한의 실행 DNA를 바탕으로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을 먼저 제안하고 실현하는 초개인화 금융을 선도하자”고 말했다.진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
이현정 기자 2025-07-02 14: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