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압박 강도 높였다″…윤동한 콜마 회장, 검사인 선임 신청 강행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대전지방법원에 콜마홀딩스 즉 장남을 상대로 상법 제467조에 따라 검사인 선임 신청을 제기했다다.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동생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간 경영권 분쟁중인데 아버지인 윤동한 회장이 딸의 손을 들어주면서 윤 부회장에 대해 한층 압박 수위를 높이는 조치로 해석된다. 윤 회장의 마음이 딸의 의사를 더 존
하재인 기자 2025-07-22 11:3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