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한국 경제의 '등대'로 우뚝…'한양경제' 창간 2주년, 종합일간지 도약 다짐"

한양경제 2주년 행사 및 ‘제2회 대한민국 국회 대전’ 시상식 개최
한국경제 핵심 4대 그룹 임원 대거 참여 눈길
네이버 대표(정책), 전무 나란히 참석 자리 빛내
“따뜻하고 밝은 ‘한·양’의 가치로 대한민국 경제 비춘다”
“국회의원 전원 대상 심사…17명 최종 선정”
3개 부문 시상…‘올바른 국회의원 대상’ 6명 배출
권태욱 기자 2025-10-01 11:48:13
▲9월 2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국회 대전이 열렸다. 한양경제

정·관계·재계·학계 400여 명 참석…‘경제 나침반’ 의지 강조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가 창간 2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시대에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경제 나침반'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양경제는 9월 2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간 2주년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국회 대전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관계, 경제계, 언론계, 학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청렴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정치인 17명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정치권에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정·김병주·김주영·권영진·김우영·이건태·김승수·김용태·박선원·정일영·박수현·김승원 국회의원·최은석·이인선·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이형희 SK 사장, 유봉석 네이버 정책 대표, 정정욱 LG 전무, 김현창 네이버 전무 등이 한양경제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면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금융권에서도 김태형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오정택 하나금융그룹 부행장, 황준구 농협은행 부행장, 박서홍 농협경제 대표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 행사는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신항철 경기일보 회장의 개회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했다.

▲신항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는 지역신문의 울타리에 머무르지 않고 종합 미디어 그룹, 더 나아가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을 꿈꾼다. 그 꿈의 첫 걸음이 바로 한양경제”라며 “한양경제는 지난 2년 간 깊이 있는 실증 분석과 날카로운 통찰로 독자들에게 신뢰성 있는 경제 정보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한양경제

신항철 경기일보 회장 “글로벌 미디어 그룹 도약, 희망의 등불 될 것”

신항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는 지역신문의 울타리에 머무르지 않고 종합 미디어 그룹, 더 나아가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을 꿈꾼다. 그 꿈의 첫 걸음이 바로 한양경제”라며 “한양경제는 지난 2년 간 깊이 있는 실증 분석과 날카로운 통찰로 독자들에게 신뢰성 있는 경제 정보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또 “한양경제는 혼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혁신과 도전 정신을 보여줬고, 독자들의 경제적 판단을 돕는 필수 동반자가 됐다”면서 “퀀텀 점프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어둠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규성 한양경제 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를 만들겠다는 두 해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한 ‘기둥’을 세웠다”면서 “오늘의 자리가 한양경제와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경제

정규성 한양경제 사장 “경제 종합 일간지로 성장,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

이어진 인삿말에서 정규성 한양경제 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를 만들겠다는 창간 당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기둥’을 세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한양경제와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규성 사장은 “경제 전문 매체를 넘어 국내 최고의 ‘경제 종합 일간지’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한’과 ‘양(陽)’의 뜻처럼 한양경제는 따뜻하고 밝은 경제를 비추는 매체가 되겠다”며 “정확한 정보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독자의 판단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양경제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간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한양경제가 한국 경제의 길잡이와 나침반이 되기를 희망하는 축사를 전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 “한국 경제 길잡이가 될 것 기대”

이날 행사에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등 주요 인사의 축하 인사와 더불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경기일보가 네이버CP사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전문매체인 한양경제를 출범해 지난 2년간 불확실성이 커지는 한국경제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과 기업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고 있다”며 한양경제의 창간 2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언론과 국회가 함께 건강한 민주주의와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언론은 사실과 진실을 통해 국민의 눈과 귀가 되고 국회는 민의를 담아 미래 비전을 실현해야 한다며 두 축이 균형 있게 협력할 때 대한민국이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그리고 대한민국 2회 국회 대전을 축하한다”며 “올바른 원호와 전문성 있는 분석으로 한국 경제의 길잡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양경제

박정 의원, “변화가 많을 시기에 나침반 되기를 기대”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식을 축하하며 정치, 사회, 문화에 강점이 있던 경기일보가 이제는 한양경제로 경제를 통해서도 밝은 희망을 주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정 위원은 “전 세계가 새로운 시대로 돌입했다며 AI만이 아닌 다양한 이슈가 생겨났다”고 지적했다. “한국도 세계 10대 강국으로서 바로 옆에서 벌어지는 일을 방관만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박정 의원은 “앞으로 변화가 많을 이 시기에 새로운 경제에 대한 나침반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20년 후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정확한 경제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축사에 니선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은 “한양경제 창간 2주년을 축하한다”라고 말하며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양경제

국회의원 17명 시상…준법성·책임성·입법 효과성 기준 선정

이어 제2회 ‘대한민국 국회 대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평소 청렴한 삶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실천한 정치인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상’, ‘한국을 빛낸 정치인 대상’,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 등 3개 부문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용철 한국반부패정책학회장(부산대 교수)은 “이번 시상은 준법성, 사회적 책임성, 법안 효과성 등 5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회의원 전원을 평가해 총 17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학회를 대표해 엄격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식 행사장에서는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이뤄졌다. 수상 내용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상 △한국을 빛낸 정치인 대상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이다. 시상에 앞서 김용철 심사위원장이 행사 취지와 심사 경과에 대해 설명했다.

김용철 심사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한국 반부패 정책협회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항목은 준법성과 사회적 책임성 등 5개 평가지표로 정했다.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17명이 최종 수상자에 올랐다.

이 중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신뢰받는 정치인을 대상으로 주는 상으로 6명을 최종 선정했다. 한국을 빛낸 정치인 대상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한국 정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상에서는 오랜 의정 활동으로 헌정사에 큰 기여를 한 5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용철 위원장은 “시상은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신뢰받는 정치인상을 기준으로 6명을 최종 선정했다”면서 “나머지 부문 역시 동일한 원칙 아래 공정하게 심사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번 평가는 준법성과 사회적 책임성, 입법의 실질적 효과성을 핵심으로 삼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잣대를 적용했다”며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유지해 정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한 의원들은 △주호영 국회부의장 △박정 의원 △권영진 의원 △김병주 의원이다. 한국을 빛낸 정치인 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우영 의원 △이건태 의원 △김승수 의원 △김용태 의원이 단상에 올랐다.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 시상에는 △박수현 의원 △정일영 의원 △박선원 의원 △김승원 의원 △최은석 의원이 행사장에서 수상했다.
▲권영진 의원이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 행사에서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양경제

권영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의미는 국민 마음에 맞는 정치를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다”며 “염치없지만 앞으로 ‘상값’을 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의원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이 상을 준 의미도 잘 알고 있다”며 “여기 있는 의원들 만이라도 국민들 마음에 드는 정치 하라는 뜻으로 잘 새겨듣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한양경제가 우리 경제가 어려운데 경제가 나아가는 나침반이 될 거라고 본다”며 “대표 경제 언론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정치, 바른 정치, 대한민국이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은 준법성, 사회적 책임성, 법안 효과성 등 5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회의원 전원을 평가해 총 17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양경제

또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기여한 ‘한국을 빛낸 정치인 대상’ 수상자로는 권칠승 의원, 김승수 의원, 배준영 의원, 김용태 의원, 김우영 의원, 이건태 의원이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인 김우영 민주당 의원은 “은평구청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지자체장을 역임할 때 상을 많이 받았는데 국회의원이 되고 나선 처음 받는 것 같다”며 “국민에게 바람직한 국회의원으로 비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자를 대표해 포부를 전했다.

김우영 의원은 “지자체장 할 때는 이런저런 상을 많이 받았는데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는 싸움박질밖에 기억이 안 난다”며 “바람직한 상이네라는 말이 앞으로 그렇게 하라 이런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우영 의원이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 행사에서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양경제

 
아울러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은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은 김승원 의원, 박수현 의원, 박정하 의원, 정일영 의원, 박선원 의원, 최은석 의원 등 6명에게 주어졌다.
 
박수현 민주당 의원은 “제가 받는 상의 이름이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이라는 소식을 듣고 시상식에 오기 망설여졌다”며 “부끄럽지만 정치인 한 사람으로서 국민에게 도리를 다하는 그런 다짐을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의원은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이라는 상을 제정해서 주는 의미가 국민의 마음과 같을 것”이라며 “이 상을 받는 우리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도 함께 하고 있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수현 의원이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 행사에서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양경제

아울러 김승원 의원과 김병주 최고위원이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식 축사를 추가로 전달했다.

김승원 의원은 “경기일보가 지역구에 있는데 어릴 때부터 오가며 빨간색 건물이 뭘까 했는데 정론지필의 상징이었다”며 “지역을 위해, 나라를 위해 올바른 모습을 해주었고 경기일보와 한양경제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승원 의원이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양경제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에 선정된 최은석 의원은  “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후 국민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해 왔다”고 수상의 과정과 배경을 설명했다.

최은석 의원은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업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작한 의정 활동, 그 모든 고민과 노력이 국민과 지역 주민에게 ‘올바름’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뜻깊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최은석 의원은 “단 한 분의 민생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올바름의 가치가 곧 국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도록 계속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이 한양경제 창간 2주년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양경제

김병주 최고위원은 “한양경제가 우리 경제가 어려운데 경제가 나아가는 나침반이 될 거라고 본다”며 “대표 경제 언론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정치, 바른 정치, 대한민국이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했다”며 “존경하는 경기일보와 한양경제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다시 한 번 더 축사를 전달했다.

여기에 김병주 최고위원은 “수도권 대표 신문으로서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네이버CP사 경기일보가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며 한양경제를 창간한 지 어느덧 2주년이 되었다”며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이 시점에 ‘경제 나침반’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한 한양경제의 눈부신 성장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김병주 최고위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는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병주 최고위원은 “한양경제 2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참석자 명단이다. 

● 정치권

▲주호영 국회부의장 ▲박정 국회의원 ▲김병주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권영진 국회의원 ▲김우영 국회의원 ▲이건태 국회의원 ▲김승수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박선원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원 ▲김승원 국회의원 ▲최은석 국회의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 ▲권칠승 국회의원

● 금융·산업계

▲유봉석 네이버 대표 ▲이형희 SK 사장 ▲윤성은 SK 부사장 ▲김대웅 SK 팀장 ▲김형준 SK에코플랜트 홍보실장 ▲정경열 SK에코플랜트 홍보팀장 ▲윤종덕 삼성전자 부사장 ▲김현창 네이버 전무 ▲정영호 삼성화재 상무 ▲류길상 삼성물산 홍보실장 ▲엄세원 삼성증권 팀장 ▲정정욱 LG 전무 ▲김경환 LG 상무 ▲최준혁 LG전자 상무 ▲남용우 LG생활건강 부문장 ▲김도학 현대자동차 상무 ▲엄도영 현대건설 홍보팀장  ▲김성규 HD현대 선임 ▲이동훈 HDC현대산업개발 홍보팀장 ▲이정원 효성그룹 전무 ▲김성수 효성그룹 상무 ▲이국천 한화 상무 ▲안민구 한화생명 부장 ▲정재호 한화오션 팀장 ▲장혁 한화 건설부문 홍보팀장 ▲고진순 롯데건설 홍보팀장 ▲김수현 롯데갤러리 대표 ▲김종우 롯데그룹 수석 ▲김형철 CJ그룹 상무 ▲한대성 CJ대한통운 과장 ▲홍석우 CJ프레시웨이 부장 ▲금동희 LS전선 상무 ▲권오성 KD운송그룹 대표 ▲임희창 SM그룹 비서실장 ▲임희창 대한상선 대표이사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최상인 동서식품 상무 ▲전동준 포스코E&C 홍보그룹장 ▲임상혁 포스코 실장 ▲이자호 부영그룹 홍보팀장 ▲장근식 한신공영 홍보팀장 ▲이광연 KCC건설 홍보팀장 ▲허상 태영건설 홍보팀장 ▲양문석 GS건설 홍보팀장 ▲이선영 KT 팀장 ▲문주영 대상그룹 과장 ▲전수배 오비맥주 부장 ▲이우승 아성다이소 실장 ▲김민철 제네시스BBQ 상무 ▲허준 쿠팡 전무 ▲하귀영 쿠팡 부장 ▲이동화 풀무원 상무 ▲김성태 하나카드 부장 ▲심현정 현대카드 팀장 ▲이택근 KGC인삼공사 부장 ▲조용국 빙그레 상무 ▲최용진 올림푸스한국 팀장 ▲이창곤 아모레퍼시픽 부장 ▲김응준 hy 팀장 ▲김태환 전 축산경제지주 대표 ▲김영환 웰츄럴 대표 ▲김정식 태광그룹 상무 ▲권기진 명진팜 대표 ▲박성훈 지속가능가정경제연구소 대표 ▲이찬성 찬성엠피알 대표 ▲이상배 디투엔지니어링 대표 ▲안병립 엔텍월드 대표 ▲김태형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오정택 하나금융그룹 부행장 ▲황태병 하나은행 부장 ▲고동완 신한은행 부장 ▲오동민 국민은행 팀장 ▲황준구 농협은행 부행장 ▲홍종표 농협은행 본부장 ▲박서홍 농협경제 대표 ▲정기헌 농협중앙회 팀장 ▲이범구 농협네트웤스 감사 ▲전인수 KB카드 상무 ▲박진영 KB금융지주 상무 ▲조윤석 NH농협생명 부장 ▲이연호 메리츠증권 부장 ▲황대연 대신증권 팀장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상무 ▲하재욱 신한투자증권 실장 ▲문춘근 한국투자증권 상무 ▲곽대현 키움증권 이사 ▲홍경근 트루벤인베스트먼트 회장 ▲박재현 제일약품 이사 ▲김태윤 한미약품 그룹장 ▲장석훈 유한양행 과장 ▲이상수 삼양홀딩스 매니저 ▲전하나 휴젤 팀장 ▲이용훈 동국제약 부장 ▲유정재 JW중외제약 홍보팀장 ▲공경호 동아제약 수석 ▲이정석 신라젠 이사 ▲이영혁 보령 홍보팀장 ▲장민후 메드팩토 전무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 학계·언론계·예술·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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