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유전질환 ‘윌슨병’ 혈장교환술 치료 첫 보고 혈장교환술의 면역학적 작용 기전을 규명한 최초의 단일세포 기반 분석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성필수 소화기내과 교수팀(제1저자 소화기내과 탁권용 임상강사)이 희귀 유전질환 윌슨병에 따른 급성 간부전(ALF) 환자를 대상으로 혈장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11-17 11: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