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많고 낮 기온 25도 안팎…서울 11~24도

3월 취업자 17만3천명↑, 3년여만에 최소…청년층 13만명↓

코스피 2706.96(0.07%↑), 코스닥 858.10(0.14%↓) 마감

심상정, 정계 은퇴 “2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한동훈 “국민 뜻 준엄하게 받아들여…위원장직 사퇴”

이재명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

尹대통령 “총선에서의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한덕수 국무총리, 尹대통령에 사의 표명

1∼2월 세수 3조8천억 증가…나라살림 36조2천억 적자

美연준 위원들 “2% 인플레 확신 전까지 금리인하 부적절”

아시아개발은행, 올해 한국 성장전망치 2.2% 유지…물가상승률 2.5%

내일 구름 많고 일교차 커…서울 11~23도

코스피 2733.23(0.57%↓), 코스닥 850.80(0.99%↓) 개장

‘4·10 총선’ 민주 등 야권 190석 넘을 듯

제22대 총선에서 범야권이 200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라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합쳐도 100석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총선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7∼105석,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178∼196석으로 나타났다.

지상파3사 출구조사 “조국당 12∼14석, 개혁신당 1∼4석, 새미래 0∼2석”

지상파 3사 출구조사, 與 85~99석·민주 184~197석 예상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64.1%…21대보다 1.5%p↑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9.3%…21대보다 2.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