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포토 뷰] 호리소와 봄농사 일구는 산골 농부

연합뉴스 2024-04-14 14:10:57
강원 평창군 미탄면 기화리 용소골의 비탈진 밭에서 이병우(72) 할아버지가 호리소와 함께 봄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씨 할아버지의 비탈밭 너머에는 깎아지른 듯한 뾰족산과 코끼리 산이 병풍처럼 드리워져 고즈넉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전쟁가요(2)-전선과 후방

전쟁가요(2)-전선과 후방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DATA STORY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