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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뷰] ‘폭군의 최후’ 광주시청에 걸린 버지니아주 깃발

연합뉴스 2025-01-03 16:58:18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오전 광주시청 청사에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보낸 주(州) 깃발이 게양돼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 정부가 광주광역시에 보낸 깃발은 여전사가 왕관을 쓴 왕을 발로 밟고 제압하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라틴어로 ‘식 셈페르 튀란니스(Sic semper tyrannis)-폭군은 언제나 이렇게 되리라)’라고 쓰여있다.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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